버지니아주 초등교사, 학생 3명 폭행 혐의로 체포

버지니아주 초등교사
요시미 나가가타(62)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62세의 엘리자베스 요시미 나가가타 특수 교사가 어린이 3명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아동보호서비스 기관은 화이트 오크스 초등학교에서 한 교사가 학생을 폭행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4월 사이에 나가가타가 별도의 사건으로 세 명의 학생을 폭행했다고 보고 있다. 나가가타는 7건의 단순 폭행 혐의로 체포됐으며, 보석 없이 구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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