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치폴레 매장이 처음으로 문을 연다.
신규 매장은 오는 3월 29일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 매장은 3064 아서 애쉬 불러바드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월 문을 연 치킨 전문점 레이징 케인스(Raising Cane’s)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다.
고객들은 치폴레 온라인이나 앱을 통해 주문한 후, ‘치폴레인(Chipotlane)’이라 불리는 매장의 드라이브 스루 차선을 통해 주문한 음식을 편리하게 픽업할 수 있다.
해당 매장은 매일 오전 10시 45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치폴레 메뉴는 치폴레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KVirgini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VA·MD 스타벅스 직원들, 노조 확장 움직임 본격화
포고데차오, 리치몬드에 새로운 매장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