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헬로키티’ 팝업 트럭, 리치몬드에 단 하루 방문 예고

헬로키티 카페 트럭
헬로키티 카페 트럭 [ABC8 보도화면]

미국 내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헬로키티 카페 트럭이 미국 투어 1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주말,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 단 하루 동안의 특별 방문을 예정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쇼트 펌프 타운센터(11800 W. Broad St.) 내 포터리 반(Pottery Barn) 정문 인근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헬로키티 카페 트럭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헬로키티 후드티, 티셔츠, 봉제 인형, 도시락 등의 한정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신용카드와 데빗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헬로키티 카페 트럭의 다음 목적지와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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