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고데차오, 리치몬드에 새로운 매장 오픈

포고데차오
포고데차오 [Fogo de Chão]

브라질 스테이크 전문점 포고데차오(Fogo de Chão)가 2월 12일 월요일에 리치몬드 웨스트 브로드 빌리지에서 문을 열었다.

이에 따라 첫 매출 일부는 중부 지역 푸드뱅크인 피드모어리치몬드(Feed More Richmond)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보도자료에 언급됐다.

그릴
슈하스코 그릴 [Fogo de Chão]

해당 매장은 식당 중앙에 슈하스코 그릴을 위치하여 고객들이 셰프들이 불 앞에서 고기를 굽는 모습과 요리 쇼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 레스토랑은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는 샐러드바로도 유명하다.

현재 포고데차오는 버지니아주에 페어팩스 카운티에 두 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979년 브라질 남부에서 시작되어 수년 동안 전 세계로 확장된 유명 체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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