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분쇄기에 머리 빨려 들어가” 버지니아 남성 숨져

나무 분쇄기
나무 분쇄기 [Philip Gawel/WWMT]

버지니아주의 한 남성이 작업 도중 안전 부주의로 인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 30분경 솔트빌에서 나무 벌채 작업을 하던 남성이 나무 분쇄기에 머리가 먼저 끌려들어가며 사망한 사실이 확인됐다.

현재 이 남성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사고를 작업 도중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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