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경찰관 총격 용의자 자택서 개 31마리 구출
워싱턴DC 경찰관 3명에게 총을 쏜 혐의로 기소된 용의자에게 구금 명령이 내려졌다. 경찰은 처음에 용의자를 46세 줄리어스 제임스로 확인했지만, 용의자가 가짜 이름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경찰국 대변인은 용의자의 이름을 마이클 래티건이라고 발표했으나 법원 문서에는 스티븐 클로드 래티건으로 기재되어 있었다. 판사는 15일 법정에서 용의자의 성을 언급할 때 제임스와 래티건을 모두 사용했다.해당 용의자는 동물학대 영장을 집행하려던 워싱턴DC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