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7세, 교내 화장실서 목 매달려 부상…학교 측 ‘장난’ 주장
메릴랜드주 찰스 카운티의 C. 폴 반하트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고로 7세 소년이 화장실에서 목을 매달린 채 부상을 입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 소년의 부모는 사건에 대한 학교 측의 설명이 불충분하다고 주장하며, 학교의 대응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 사건은 두 학생이 화장실에서 장난을 치던 중 발생했다. 한 학생의 재킷이 칸막이 문에 걸려 움직일 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