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세금 인상? 페어팩스 카운티, 이번엔 ‘식사세’ 추진
페어팩스 카운티 감독위원회 의장 제프 맥케이와 감독위원 달리아 팔칙, 캐시 스미스는 2016년 주민 투표에서 부결된 식사세를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버지니아주 총회가 2020년 지역 자치단체가 주민 투표 없이 식사세를 도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 후, 감독위원회는 독자적으로 식사세를 통과시킬 수 있게 되었다. 맥케이와 팔칙, 스미스는 감독위원회에 보낸 서한에서 “2025 회계연도 예산과 2026 예산 전망이 어려운 해를 맞이했다”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