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버지니아 소규모 사업체, 불법 불꽃놀이 피해로 폐허
북부 버지니아의 한 소규모 자동차 수리점이 불꽃놀이로 인한 화재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사업체는 25만 달러 상당의 손실을 입었으며, 화재 원인은 불꽃놀이를 하던 청소년들로 추정되고 있다. 버지니아주 알링턴 셜링턴 로드에 위치한 ‘휠 리페어 프로(Wheel Repair Pro)’는 지난 5년간 이 건물에서 영업을 이어온 곳으로, 세르비아에서 이민 온 밀란 쿠칼로비치가 운영해 왔다. 화재 발생 당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