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교사, 모유 수유 요청 거부 후 강등 주장
메릴랜드주 브라이언타운의 세인트 메리스 스쿨에서 재직 중인 교사가 직장에서 모유 수유를 위한 유축 요청이 거부된 후 강등되었다고 주장하며, 이에 따른 실망감을 표명했다. 케이트린 울프는 2023년 1월, 딸 페이즐리를 출산한 뒤 세인트 메리스 스쿨에 복직했다. 그녀는 재정적 및 건강적 이유로 모유 수유를 결정했으나, 근무 시간 중 유축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대해 학교 측의 비협조적인 반응을 경험했다. 학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