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로 추락…병원 치료 중 구급차 훔쳐 도주까지
도난 차량이 경찰의 추적을 피해 광속으로 질주하던 중 50번 국도를 따라 추락했다. 이 사고로 5명이 부상을 입었는데, 그 중 한 명이 치료를 받던 병원에서 구급차를 훔쳐 달아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19일 밤 9시 40분경 매나세스에 거주하는 리키 로우(32)가 이노바 페어팩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중 IV 주사기를 꼽은 상태로 밖으로 나와 사설 구급차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