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V 지역 냉동만두 ‘최소 680kg’ 리콜…메릴랜드서 생산
07/17/2023
5:27 am
메릴랜드주에서 생산된 냉동만두 제품 1,500파운드(약 680kg) 이상이 연방 검수를 완료하지 않아 리콜이 발표되었다.미 농무부(USDA) 식품 안전검사국은...
맥도날드 간다던 16세 아들, 펜타닐 사망에 어머니 ‘울분’
07/16/2023
1:26 pm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과 최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학생의 어머니가 펜타닐 유통자들의 체포를 희망하며 인식을 높이기를 바라고 있다.
MD, 저소득 가구에 ‘무료 노트북’ 배포…신분 없어도 자격 대상
07/15/2023
3:36 pm
몽고메리 카운티가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수천 개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노트북을 배포한다.
바이든 정부, 80만명 대상 390억 달러 규모 학자금 대출 탕감 발표
07/15/2023
7:11 am
미 교육부가 14일 80만4천명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을 자동으로 탕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총 390억 달러의 연방 학자금 대출 탕감이 예상...
“DC 교통단속카메라 금지” 새 법안 추진에 지도자들 반발
07/14/2023
1:51 pm
공화당 주도의 하원에서 진행 중인 새로운 법안에는 워싱턴DC에서의 과속 및 신호위반 카메라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DC 지도자들은...
몽고메리 카운티 아파트서 차량 14대 파손, 1명 총격 사망
07/14/2023
12:21 pm
몽고메리 카운티 화이트 오크 지역에서 운전자 1명이 사망하고 주민 차량 여러 대가 파손되었다고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이 밝혔다.
페어팩스 시의회, 올드타운 콘도 및 소매업 개발 승인
07/14/2023
10:47 am
페어팩스 시의회는 페어팩스 올드타운의 역사적인 시법원 건물 건너편에 고급 콘도와 상업용 개발 계획을 승인했다.
절도 행각만 무려 100건…용의자 6명 몽고메리 백화점서 체포
07/14/2023
10:17 am
절도 행각만 무려 100건을 저지른 용의자 6명이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몽고메리 백화점에서 체포되었다.
‘영적 오일’ 마사지로 성접촉...타코마 파크 목사, 교인 강간 유죄
07/14/2023
9:50 am
메릴랜드주의 한 목사가 교회 신도 2명에 대한 별도의 성폭행 혐의 중 하나에서 유죄가 인정됐다.
버지니아주 최근 잦은 지진…대규모 지진의 전조?
07/13/2023
7:52 am
최근 몇 주 동안 버지니아주에서 평소보다 많은 지진이 발생해 대규모 지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VA 하노버 토마토축제 14일 개막…교통체증 예상
07/13/2023
7:17 am
2023 하노버 토마토축제가 7월 14일 금요일 개막한다.매년 열리는 이 축제의 인기로 인해 버지니아주 하노버 카운티 당국은 7월 14일과 15일 I-295와...
페어팩스 카운티 공원, '연싸움 금지' 규정 발표
07/13/2023
7:02 am
페어팩스 카운티 공원에서 연싸움이 금지된다. 그러나 연을 하늘로 띄우는 것은 계속해서 허용될 방침이다.페어팩스 카운티 공원 관리국은 최근 연싸움이 잦아지며...
버지니아 커먼웰스대학교 인근 총격…1명 부상
07/13/2023
6:36 am
버지니아 커먼웰스대학교(이하 VCU) 근처에서 한 남성이 총격을 당한 후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수요일 밤 11시 30분쯤 W 캐리 스트리트 300블록...
백악관 인근 경찰 명령 무시한 차량에 무고한 보행자 사망
07/13/2023
6:29 am
백악관 근처에서 발생한 충돌 사고에서 한 명의 무고한 보행자가 사망한 뒤 경찰이 용의자 수색에 나섰다.경찰은 7월 12일 오후 1시 30분쯤 백악관...
"포르노 시청하려면 신분증 필요" 버지니아주 새 법안 논란
07/12/2023
8:53 am
버지니아주 상원 의원인 빌 스탠리가 제안한 '연령 확인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되자 버지니아의 포르노 산업이 혼란에 빠졌다. 이 법안은 사용자의 연령을 확인하기...
‘비즈니스하기 가장 좋은 주’에 버지니아 2위 등극
07/12/2023
8:17 am
버지니아주는 올해 CNBC가 선정한 ‘비즈니스하기 가장 좋은 주’ 순위에서 노스캐롤라이나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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