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손 주유소

체스터필드 엑손 주유소, 물 섞어 팔다 들통? 차량 여럿 고장

버지니아주 체스터필드의 엑손 주유소에서 오염된 휘발유를 판매했다는 여러 신고가 접수되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15일 8뉴스 보도에 따르면 로비어스 로드에...
페인트 브랜치 고등학교

‘성희롱·직장 내 괴롭힘 논란’ 페인트 브랜치 고교 교장 휴직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공립학군은 볼티모어 기반의 로펌을 고용하여 최근 취임한 페인트 브랜치 고등학교 교장과 관련된 다수의 성희롱 및 괴롭힘 혐의를 조사하고...
하워드 대학교

겁 없는 10대들…하워드 대학교 침입해 무작위 집단 폭행

일부 학생들이 지난 주말 10대들에게 무작위로 잔인하게 공격당한 후, 워싱턴DC의 하워드 대학교 캠퍼스는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크로거

"크로거에서 독감 예방접종 받고 10달러 쿠폰 받아가세요”

식료품체인 크로거(Kroger)가 매장 내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받는 고객들에게 10달러 상당의 식료품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고객들은 독감 예방접종을...
버지니아 워싱턴dc 메릴랜드 한인 사이트

워싱턴DC 식당 부부, 200만달러 탈세·코로나 구호금 절도 '유죄'

워싱턴DC 식당 주인 2명이 135만달러 이상의 세금을 탈세하고 73만8천달러 이상의 코로나19 구호금을 횡령한 혐의를 인정했다.미 검찰청에 따르면...
2023년 1월 7일 총격이 발생한 버지니아주 리치넥 초등학교 [Jay Paul/Getty Images]

교사에 총 쏜 버지니아 6세 남아, 결국 엄마만 실형

버지니아주에서 초등교사에게 총을 쏜 6세 남아의 어머니인 데자 테일러가 15일 아동방임 중죄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다. 이는 6세 아들이 학생들로 가득...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Grace Cary/Getty Images]

부동산에 '묶여있는' 소유주↑...“이러지도 저러지도”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부동산에 묶여있는 상황을 겪고 있다. 이는 포기할 수 없는 낮은 이자율을 가지고 있거나, 다른 집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주택...
자료 사진

프린스 조지 카운티 공립학군 사이버 어택…비번 재설정해야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 카운티 공립학군의 컴퓨터 네트워크가 15일 오전 사이버 어택을 당했다.학군에 따르면 18만명의 사용자 계정 중 4,500개의...
워싱턴dc 홍수

DMV 지역 휩쓴 강한 폭풍...차에 갇히고 전력 중단도

DMV 지역을 휩쓴 폭풍이 지나가는 가운데 지역 전역에 토네이도 경보가 발령됐다.메릴랜드주의 찰스 카운티 및 버지니아주의 알링턴, 페어팩스 및 알렉산드리아...
디스트릭 도그

갑작스런 홍수로 인해 DC 애견 호텔 반려견 여럿 사망

폭풍으로 인해 한 DC 애견 호텔 벽이 무너지며 홍수가 밀려들어와 여러 마리의 개들이 목숨을 잃었다.보도에 따르면 14일 오후 5시경 극심한 폭풍으로...
아마존의 최신 AI 제품 리뷰 요약 기능 [Amazon]

아마존, 선택 못하는 소비자 고민 날려 줄 리뷰 요약 AI 출시

아마존이 최신 생성 AI 기능을 활용하여 제품 리뷰를 요약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로써 제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토요타 툰드라 리콜

토요타 신형 툰드라 17만대 리콜…올해 최대 규모

토요타가 잠재적인 화재 위험으로 인해 신형 툰드라와 툰드라 하이브리드 차량 16만8천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도요타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이동 중 플라스틱...
I-395 사고 현장

I-395 다리 사고 도우려 정차했는데…연이은 사고로 추락사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I-395에서 발생한 자동차 사고로 인해 부상자들을 도우려던 한 시민이 다리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볼티모어 소방국은...
kvirginia 뉴스

버지니아 수감자 탈옥…서부 헨리코서 마지막 목격

12일 새벽 본 세쿠어스 세인트 메리 병원(Bon Secours St. Mary’s Hospita)에서 탈옥한 그린스빌 교도소 수감자에 대한 수색이 계속되고...
하이블라 밸리 총격

북부 버지니아 쇼핑센터서 유아 탑승한 차량 총격…1명 중상

북부 버지니아의 한 쇼핑센터 주차장 차량 안에서 한 여성이 총에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12일 오후 3시...
폴리스 라인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철도 건널목서 열차에 치인 보행자 사망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서 철로를 걷던 보행자가 열차에 치여 숨졌다.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8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 35분경 우드브리지...
훔친 구급차 체포 현장

훔친 트럭으로 사고내고...출동한 구급차까지 훔쳐 13대 충돌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에서 훔친 트럭으로 충돌 사고를 일으킨 한 남성이 출동한 구급차를 훔쳐 경찰을 따돌리며 차량 13대를 들이받았다.12일 오후...
몽고메리 카운티 농업 페어

유명 몽고메리 카운티 페어, 8월 19일까지 개최

메릴랜드주에서 가장 큰 축제 중 하나로 알려진 몽고메리 카운티 농업 페어(Montgomery County Agricultural Fair)가 11일 개막하여...
8월 10일 총격 감시카메라 캡쳐

MD 차량 강도범, 피해자 얼굴에 총 쏘고 냅다 도주…잘못 쐈나?

메릴랜드주 그린벨트에서 차량 강도를 시도하던 용의자 3명이 피해자 얼굴을 향해 소총을 발사하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경찰은 10일 새벽 3시 30분경...
글레너덴의 한 가정집에 20발이 넘는 총알이 날아왔다. [WUSA9 뉴스 보도화면]

메릴랜드 조용한 가정집에 20발 넘는 총알 세례…1명 부상

메릴랜드주 글레너덴의 한 가정집에 불현듯 날아온 총알에 80대 여성이 맞았다.경찰은 10일 밤 주택가 밖에서 사람들이 총을 쏘기 시작했고, 이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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