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웨스트필드 쇼핑몰 폭탄 위협으로 긴급 대피
08/21/2023
2:37 am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의 웨스트필드 쇼핑몰에서 폭탄 위협이 제기되며 경찰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쇼핑몰 안에 있던 시민들은 대피 명령을 받았다.폭탄...
페어팩스 골프장 무장 강도 3명 체포…잡고 보니 모두 10대
08/21/2023
2:24 am
버지니아주 레스턴의 한 골프장에서 발생한 골프 카트 강도 및 흉기 난동 사건에서 경찰이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10대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고 20일 보도자료를...
음주 사고로 7명 부상…현직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관 체포
08/21/2023
2:00 am
충돌 사고를 일으켜 7명을 부상당하게 한 현직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관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당국에 따르면 19일 밤 세븐 코너의 사우스 맨체스터...
워싱턴DC 근로자 4분의 1 은퇴 못해…‘과로 심한 도시’ 미국내 1위
08/20/2023
5:38 am
팬데믹의 여파로 직장에 사표를 던지던 미국인들을 일컫는 이른바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과 ‘대퇴사(Great Resignation)’의...
덜레스 국제공항 내 경찰 스쿠터 화재로 대피 소동…2명 부상
08/20/2023
1:31 am
덜레스 국제공항 터비널 내부에서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공항청(MWAA) 경찰 스쿠터에 화재가 발상했다. 이로 인해 여행객들이 약 90분동안 대피하는 소동이...
페어팩스 카운티 저소득층 무작위 선발하여 매달 750달러 지원
08/19/2023
1:21 am
오는 가을부터 페어팩스 카운티가 보장 소득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된 180가구가 15개월 동안 매달 750달러의...
리치몬드 무료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복귀
08/19/2023
1:10 am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의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다시 시작된다. 시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자전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RVA 바이크쉐어(RVA...
알렉산드리아, 알링턴·페어팩스 카운티 이어 스쿨존 카메라 설치
08/18/2023
4:09 am
메릴랜드주 내에서 오랜 기간 시행되어온 스쿨존 과속 카메라가 이제 북부 버지니아에도 도입되고 있다.알렉산드리아는 다가오는 학기를 위해 알링턴 및 페어팩스...
도미니언 에너지, 덜레스 공항서 초대형 태양열 발전소 건설 착수
08/18/2023
4:00 am
도미니언 에너지가 8월 22일부터 미국 공항에서 가장 큰 에너지 프로젝트를 착수한다.메트로폴리탄 워싱턴 공항당국과의 협력으로 도미니언 에너지는 덜레스...
버지니아 새로운 I-95 익스프레스 레인 이용 안내
08/18/2023
3:53 am
버지니아주 I-95번 도로에 새롭게 개통된 10마일 길이의 I-95 익스프레스 레인 구간은 프레드릭스버그까지 교통량이 많은 유료 도로로 확장되어 DC로 오가는...
웨스트 버지니아 교사 평균 급여 전미 ‘꼴찌’…DC는 교사 초봉 1위
08/18/2023
3:43 am
웨스트 버지니아주 교사들의 평균 연봉이 미국 전체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웨스트 버지니아 교육협회는 2023-2024 학년도 초에 모자란 교사 수가 1,700명이라고...
미성년자 1천명과 음란 비디오 채팅...버지니아 남성 16년형
08/18/2023
3:30 am
미성년 여아 1천여명과 음란한 비디오 채팅을 하고, 약 72명의 피해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성학대 자료를 제작한 버지니아주 남성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8월...
리치몬드 미 육군 베테랑, 모기지 없는 주택 무상 수여
08/18/2023
3:20 am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하며 ‘퍼플 하트’ 훈장을 받은 미 육군 베테랑 한 명이 군인지원재단(MWSF)으로부터 리치몬드 주택을 무상으로 선물 받았다. 퍼플 하트...
메릴랜드 식당 도어대시 계정 해킹...2만4천달러 손실
08/17/2023
6:45 am
메릴랜드주 글레나덴 소재 ‘호레이스 & 디키스 시푸드(Horace & Dickies Seafood)’ 식당의 도어대시 계정이 해킹당해 약 2만4천달러의...
프레드릭스버그 모녀, 크루즈 한번 탔다가 의료비 ‘9천달러’ 폭탄
08/17/2023
6:27 am
버지니아주 프레드릭스버그에 거주하는 한 모녀가 크루즈 여행 중 발생한 의료비용으로 9천달러를 청구 받았다.스테이시 마이어스와 어머니 캐롤 마이어스는...
버지니아 담배가게 단속…21세 미만 베이프 판매 적발
08/17/2023
6:14 am
버지니아주 리스버그의 상점에서 근무하던 점원 4명이 미성년자에게 베이프 제품을 판매하다 적발돼 벌금형에 처했다.리스버그 경찰국은 담배가게 29곳에서...
올 상반기 버지니아 ABC 매장 절도 3천건 기록…피해액 55만달러
08/17/2023
6:03 am
버지니아주의 주류 판매청인 ‘버지니아 ABC’가 절도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2023년 상반기인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ABC 매장에서 보고된...
버지니아 DMV, 새로운 웹사이트로 더욱 편리한 서비스 제공
08/17/2023
5:53 am
버지니아 DMV(Department of Motor Vehicles, 차량면허국)가 새롭게 개편된 웹사이트를 공개했다.이제 버지니아 주민들은 DMV를...
버지니아 고속도로서 하루새 ‘로드 레이지’ 총격 2건…2명 사상
08/17/2023
5:35 am
버지니아주 헨리코 카운티와 리치몬드 카운티에서 ‘로드 레이지(road rage·도로 위 분노)’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별개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버지니아 주민, 오바마케어 보험료 최대 28% 인상 전망
08/16/2023
6:38 am
올해 버지니아 주민들의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이전보다 인상될 수 있다.버지니아주 규제기관인 SCC는 ‘오바마케어’라고 불리는 건강보험개혁법(ACA)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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