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하이츠 고교생, 교내 장전 권총·마약 소지 적발
09/21/2023
4:31 am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 카운티 경찰은 페어몬트 하이츠 고등학생 한 명이 20일 오전 교내 운동장에서 마약과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되어 성인으로 기소되었다고...
미국에서 사라지는 '무료 반품'...아마존, H&M 등 비용 부과
09/20/2023
5:05 am
미국에서 온라인 쇼핑을 통한 무료 반품 정책이 사라지고 있다.아마존은 빠른 배송과 무료 반품이라는 서비스로 온라인 쇼핑 산업에 한 획을 그었지만 이제는...
몽고메리 카운티 팁 근로자 최저임금 인상 제안
09/20/2023
4:57 am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팁을 받는 근로자의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법안이 제출됐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레스토랑 업계에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19일...
아마존, 연휴 앞두고 25만명 신규 인력 채용
09/20/2023
4:46 am
미국의 전자상거래 대기업인 아마존은 연휴를 맞아 25만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작년 대비 67% 많은 수로, 정규직과 시간제 근로자...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I-95 도로 위 총격 발생
09/20/2023
4:41 am
19일 저녁 버지니아주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I-95 고속도로 위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버지니아주 경찰은 이날 오후 50분경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하수구 악취’ 맡은 워싱턴DC 고교생 4명 입원
09/20/2023
4:37 am
워싱턴DC 고등학생 4명이 18일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3시 45분경 맥킨리 테크 하이스쿨로 신고를...
DMV 의료 종사자 4천명 파업 선언…“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우려”
09/19/2023
5:54 am
메릴랜드, 버지니아 및 워싱턴DC 지역에 속한 약 3,800명의 노동조합 의료 종사자들은 카이저 퍼머넌트 지도부와 인력난과 저임금에 대한 새로운 계약에 합의하지...
DC 지역 렌트가 대세? 월 페이먼트 매매에 '반값' 수준
09/19/2023
5:33 am
주택 매매를 할 것인지 임대를 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만국의 오랜 공통 관심사이다. 2-3년 전만 해도 모기지 이자율이 낮아 미국에서 주택 구매가 유리하다고...
워싱턴DC 2023년 2분기 주택 판매 중 3.5%는 손실
09/19/2023
5:13 am
워싱턴DC 지역에서는 올해 2분기에 판매된 주택 중 3.5%가 이전 구매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었다. 이는 전년 동기(2.7%)보다 증가한 수치다.전문가들은...
알링턴 카운티에서도 ‘배심원 의무 위반’ 벌금 사기 증가
09/19/2023
4:51 am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 경찰국은 최근 주민들을 상대로 사기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기꾼들은 법 집행관을 사칭하여 ‘배심원 의무’를 위반했다고...
‘스쿨버스 운전사 부족’ 프린스 조지 학생들 통학 지연
09/19/2023
4:43 am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 카운티에서 스쿨버스 운전사 부족으로 인해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늦어지고 있다.카운티 지도자들은 새로운 학교들이 출석률과 성적...
버지니아 한인여성 스톱사인 위반 충돌…2명 사망·4명 부상
09/18/2023
1:39 pm
버지니아 한인여성이 교차로 스톱사인을 위반하고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당한 사실이 확인됐다.버지니아주 경찰은 9월 4일 버지니아주...
2024년 미국 대학 순위 발표, DC 지역 학교 다수 상위권 차지
09/18/2023
6:47 am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4년 미국 대학 순위’에 따르면, 올해는 대학 졸업생들의 결과와 취업 전망, 학자금 수준 등이 주요 관심사로 부각되어...
타이슨 루이비통 매장서 사기 시도한 뉴요커 3명 체포
09/18/2023
6:41 am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뉴욕 시민 3명이 타이슨 코너 센터 쇼핑몰 내의 루이비통 매장에서 훔친 신용카드를 사용한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상체에 폭죽 올려놓고 불 붙인 메릴랜드 남성 사망
09/18/2023
6:34 am
메릴랜드 세인트 메리즈 카운티에서 불꽃놀이를 하던 한 남성이 사망했다.소방 당국은 16일 오전 2시 45분경 레너드타운의 주택에서 불꽃놀이 부상 신고를...
자동차 번호판 숫자로 복권 당첨된 메릴랜드 여성 화제
09/18/2023
6:28 am
메릴랜드 볼티모어에 거주하는 50세 여성이 자신의 자동차 번호판 숫자로 구매한 복권으로 5만 달러에 당첨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알렉산드리아 스쿨존 과속카메라 단속 시작, 벌금 100달러
09/18/2023
6:19 am
알렉산드리아시에서 새로운 스쿨존 과속카메라 프로그램이 9월 18일부터 시작된다. 과속카메라가 설치된 위치는 다음과 같다.프랜시스 해먼드 중학교 (Seminary...
에어비앤비 몰카 사례 증가...방문객 주의 요망
09/16/2023
5:46 am
에어비앤비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몰래카메라와 관련된 사건들을 담당하고 있는 메릴랜드 토우슨 소재 다니엘...
체스터필드 카운티 주택 들이받은 트럭 운전자 음주 입건
09/16/2023
5:35 am
버지니아 체스터필드 카운티 경찰국은 벤슬리 지역의 한 주택을 들이받은 픽업트럭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했다.9월 15일 오후 10시 직후, 경찰은...
메릴랜드 남성, 계산원 실수로 58만 달러 '대박 복권' 당첨
09/15/2023
6:07 am
프린스 조지 카운티의 한 남성이 계산원 실수로 잘못 건네 받은 복권이 58만 달러에 당첨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 남성은 엑손 모바일 주유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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