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워싱턴DC 주민 절반 ‘나 혼자 산다’...1인가구 비율 미국 최고

미국에서 혼자 사는 사람이 가장 많은 도시를 집계한 ‘가장 외로운 도시’ 목록에서 워싱턴DC가 1위를 차지했다. 버지니아주의 몇몇 도시도...
보안 카메라

몽고메리 카운티, 보안 카메라 리베이트 지급…‘최대 1,250달러’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가 각 가정과 사업체에 범죄 탐지를 위한 새 보안 카메라 1,000여대를 추가할 예정이다.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은 15일 브리핑에서...
미국 대학 학비 지원

프린스 조지 카운티, 학비 100만 달러 무상 지원 프로그램 출범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 카운티가 최소 1,0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등록금을 지원할 신규 프로그램을 출범했다.이를 통해 학비 문제로 인해 학업을...
KVirginia 버지니아 한인 사이트 메릴랜드 워싱턴dc

아버지 흉기로 찔러 살해한 워싱턴DC  '패륜' 13세 체포

워싱턴DC 노스웨스트 지역에서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13세가 경찰에 체포됐다.메트로폴리탄 경찰은 12일 오전 8시경, 컬럼비아 하이츠의 한 건물...
성매매 업소 한인 일당

'불법 성매매 업소 운영' 한인 일당, 수갑찬 채 법정 출두

버지니아주와 매사추세츠주에서 고위인사들을 대상으로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한인 남녀가 13일 매사추세츠 법정에 출두했다. 그러나 이날 구속 여부에 대한...
IRS

IRS, 미국 세금신고 표준공제액·과세소득 상향 발표

지난주 연방국세청(IRS)이 인플레이션에 따른 미국의 표준공제액과 과세소득 인상을 발표했다.이로 인해 내년부터 적용되는 소득의 표준공제액과 과세소득은...
버지니아주 미들버그 크리스마스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마을’ 미국 1위, 버지니아에 있다

미국의 유명 잡지인 컨트리 리빙(Country Living)이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마을’ 목록에서 버지니아주 라우든 카운티의 미들버그가...
워싱턴DC 메트로버스

워싱턴DC 버스전용차로 ‘얌체운전족’ 벌금 부과

워싱턴DC가 버스전용차로를 운전하거나 버스정류장을 차량으로 막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15일부터 본격적인 과태료를 부과한다.워싱턴DC는 지난 몇 달 동안...
버지니아 바퀴벌레

미국내 ‘바퀴벌레 많은 도시’에 리치몬드 상위권 기록

버지니아주 리치몬드가 미국내 바퀴벌레가 가장 많은 도시 순위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방역중개업체인 페스트 놈(Pest Gnome)이 최근 실시한 조사...
겨울 눈

“올 겨울 눈 많이 온다” 일부 지역은 ‘30인치’ 예상

올 겨울 엘니뇨 현상의 영향으로 평균보다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다가오는 겨울 시즌 동안 워싱턴DC 메트로 지역에 평균 강설량인...
실종 아동

“휴대폰 압수하지 마세요” 몽고메리 카운티 실종 아동 900명 돌파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실종된 어린이와 청소년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1월 10일까지 올해 총 아동 실종 건수는 936명으로 보고됐다....
청소년 범죄

워싱턴DC 시장, 청소년 범죄·마약 과다복용 '비상사태' 선포

워싱턴DC 시장 뮤리엘 바우저가 청소년 범죄의 급격한 증가와 오피오이드 위기에 대한 각각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비상사태 선포로 정부는 문제를 해결하기...
날씬한 사람

워싱턴DC, 미국내 ‘날씬한 사람’ 가장 많은 곳 1위 기록

워싱턴DC의 성인 비만율이 미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개인 금융 사이트인 웰렛헙(WalletHub)이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DC의...
버지니아 난방비 지원

버지니아 난방비 보조금 신청 접수, 13일 오후 6시 마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버지니아 주민들을 위한 난방비 지원 신청 접수가 13일(월) 오후 6시에 마감된다.이 프로그램은 주정부가 주관하고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kvirginia 뉴스

여친 지키려던 만취 DC 경찰관, 교통방해 혐의로 체포

워싱턴DC 경찰관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자친구의 음주단속을 방해하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 경찰관은 당시 근무 중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11년...
버지니아 복권 당첨

페어팩스 남성, 스크래치 복권 500만불 ‘대박’ 당첨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남성이 버지니아주 복권국으로부터 5백만 달러의 당첨금을 수령힌 사실이 11일 보도됐다.버지니아 복권국에 따르면, 알렉산더 피셰브라는...
메릴랜드 UPS 트럭

대낮 메릴랜드서 UPS 트럭 총기 강탈...이웃 카메라 포착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 카운티에서 대낮에 여성 UPS 배달원이 총으로 협박 당하며 차를 강탈당하는 순간이 포착된 사실이 12일 보도됐다.프린스 조지...
워싱턴dc 레스토랑 폐업

워싱턴DC 유명 레스토랑, 범죄·비용 증가에 폐점 선언

워싱턴DC에 위치한 유명 해산물 레스토랑인 ‘브라인 오이스터 & 시푸드 하우스(Brine Oyster & Seafood House)’가...
버지니아주 건강보험

버지니아주, 가격 낮춘 오바마케어 대체 건강보험 시스템 론칭

버지니아주는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에 따른 건강보험 접근 방식을 변경하면서, 다른 주들과 함께 주 기반의 건강보험 마켓플레이스(Virginia’s...
FBI 본부

FBI 본부 메릴랜드주로 이전…40억 달러 창출 예상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 카운티가 차기 미 연방수사국(FBI) 본부의 위치로 선정됐다.메릴랜드주 지도부는 해당 본부가 그린벨트 지하철역 인근의 61에이커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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