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주지사, 학교 내 휴대폰 금지 행정명령 발행
07/10/2024
12:05 am
버지니아 주지사 글렌 영킨이 학교 내 휴대폰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그는 9일 행정명령 33호를 발행했으며, 이를 통해 버지니아 교육부(VDOE)에...
VA 매너서스 몰 총격 사건으로 2명 부상, 다수 체포
07/10/2024
12:04 am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9일 오후 매너서스 몰 외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두 명이 부상당하고 다수가 구금됐다.경찰은 오후 2시 8분경...
북부 버지니아 소규모 사업체, 불법 불꽃놀이 피해로 폐허
07/10/2024
12:02 am
북부 버지니아의 한 소규모 자동차 수리점이 불꽃놀이로 인한 화재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사업체는 25만 달러 상당의 손실을 입었으며,...
페어팩스 전역 주류점 털은 청소년 체포…피해액 7만 달러
07/10/2024
12:01 am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전역에서 발생한 일련의 도난 사건으로 7만 2천 달러 이상의 주류가 탈취된 가운데, 경찰은 ABC 주류점을 표적으로 삼은 일당을...
환각 상태 남성, 보위 주택서 총격…이웃집에 피해
07/10/2024
12:00 am
메릴랜드주 보위에서 환각 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주택 내부에서 총격을 가해 인근 이웃 집에 피해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보위 경찰서는 9일...
버지니아주 아마존 사칭 사기 기승…손실액 약 2천만 달러
07/09/2024
12:05 am
버지니아주 미국퇴직자협회(AARP)는 최근 아마존을 사칭한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연방거래위원회(FTC)에 따르면,...
애난데일 차량 탈취극, 시민들 개입으로 90분 만에 종료
07/09/2024
12:03 am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 7월 6일 토요일, 90분간 이어진 차량 탈취 사건이 시민들의 용감한 개입으로 종결되었으며, 애난데일 출신의 한 남성이...
알링턴 주민들, '미싱미들' 주택 정책에 소송 제기
07/09/2024
12:02 am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의 일부 주민들이 ‘미싱 미들(missing middle)’ 주택 정책에 반대하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재판은...
버지니아 호수에서 18세 청년 감전사…2명 부상
07/09/2024
12:01 am
독립기념일 연휴 주말 동안, 버지니아주의 스미스 마운틴 호수에서 18세 남성이 감전사하고 두 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베드퍼드 카운티 보안관...
VA 체스터필드서 역주행 차량 정면 충돌…3명 부상
07/09/2024
12:00 am
버지니아주 체스터필드 카운티에서 역주행 차량이 다른 세 대의 차량과 정면 충돌하여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버지니아주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미국 전역 기록적 폭염 지속, 인구 10%에 폭염 주의보 발령
07/08/2024
1:57 am
미국 전역에서 기록을 깨뜨린 장기 폭염이 일요일에도 지속되었으며, 서부 지역에서는 위험한 고온으로 인해 데스밸리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하는 등 피해가...
버지니아주 연료비 미 전국 10위…폭염 속 서민들 부담
07/08/2024
1:55 am
최근 월렛허브(WalletHub)의 분석에 따르면, 버지니아주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에너지 비용을 기록한 10개 주 중 하나로 확인되었다. 이로 인해 여름철...
미국 처방약 가격, 지난 10년간 40% 급등...인플레이션도 '훌쩍'
07/08/2024
1:53 am
미국의 처방약 가격이 지난 10년간 40% 가까이 상승하여 인플레이션 속도를 넘어섰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약품 절약 서비스 제공업체 굿Rx(GoodRx)의...
VA 헌든 아이 엄마, 전미 태권도 대회서 금메달 획득
07/08/2024
1:49 am
미국 전역의 최고 아마추어 태권도 선수들이 지난주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서 열린 AAU 태권도 전국 대회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전통적인...
VA 피터스버그 메인 수도관 파열…물 절약 당부
07/08/2024
1:44 am
버지니아주 피터스버그 시는 지난 일요일 오후 피터스버그 내 주요 수도관 파열로 인해 주민들에게 물 절약을 요청했다.피터스버그 시는 7월 7일 오후 6시...
미국인들, ‘찐부자’라고 느끼려면 연간 52만 달러 벌어야
07/05/2024
3:35 am
미국인들이 재정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부유하다고 생각하기 위해 필요한 연간 소득이 지난해보다 높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뱅크레이트가 2024년 5월...
리치몬드 올해 차량 861대 도난…주로 현대·기아차 표적
07/05/2024
3:28 am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최근 차량 도난과 파손 사건을 겪은 후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피해 여성은 익명을 요청하며 지역 언론사에 레베카라는...
워싱턴DC, 쓰레기 불법 투기로 쥐·너구리 득실...주민들 집값 우려
07/05/2024
3:25 am
워싱턴DC 남동부 지역 주민들이 대규모 쓰레기 문제로 심각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은 여러 차례 시 당국에 청소를 요청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고 말하고...
미국 독립기념일, 내셔널 몰 불꽃놀이 9시 9분 시작
07/03/2024
12:05 am
수만 명의 사람들이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내셔널 몰로 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립공원관리청(NPS) 관계자들은 화요일에 불꽃놀이를 보러 오는...
코스코 4.99달러 치킨, 비닐봉지에 담아 판매…고객 반응 엇갈려
07/03/2024
12:04 am
코스코의 인기 상품 로티세리 치킨이 최근 포장 방식을 변경하면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존의 돔형 하드 플라스틱 용기에서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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