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프레소 바리스타 로봇 ‘TOM’, 토렌스 bada, coffee에서 활약
06/20/2025
6:59 am
정교한 로봇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윙맨코봇(Wingman Cobot)의 에스프레소 바리스타 로봇 ‘탐(TOM)’이 토렌스에 새롭게 문을 연 bada, coffee에서...
메디케어·소셜연금, 예상보다 빨리 고갈… 2030년대부터 ‘축소 지급’ 가능성
06/20/2025
6:56 am
미국의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 대상 연방 의료보험인 메디케어(Medicare)와 노인·장애인 대상 복지급여인 소셜시큐리티(Social Security)의...
"불법 이민자라 생각해" 라틴계 남성 2명 쏜 백인 남성 유죄 인정
06/20/2025
6:40 am
버지니아주 캐롤라인 카운티의 한 백인 남성이 불법 이민에 대한 분노로 인해 라틴계 남성 두 명을 쏘고 다치게 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 연방검찰은 18일,...
버지니아 코스트코 주유소 인근서 총격…피해자 중태
06/20/2025
6:37 am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코스트코 주유소 인근에서 한 남성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은 사건과 관련해 한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찜통더위 온다” 미국 절반 이상 폭염·습도 비상, DC도 95도 웃돌 전망
06/18/2025
6:44 am
오는 21일 공식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면서, 미국 전역의 절반 이상 지역이 이번 주 극심한 폭염과 높은 습도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 워싱턴DC를 포함해...
“총살·성폭행 협박까지” 알링턴 카운티 정치인, 살해 위협 공개
06/18/2025
6:42 am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의 지방정부 위원이 최근 본인과 가족을 겨냥한 살해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알링턴 카운티 위원회(County Board)...
DC 주택 구매자 평균 계약금 10%…전국 평균보다 낮아
06/18/2025
6:41 am
워싱턴DC 지역 주택 구매자의 평균 계약금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1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 전역 평균 계약금 비율인 15%보다 5%포인트 낮은...
“군 퍼레이드 탱크 실은 트럭에 치여”…워싱턴DC서 여성 사망
06/18/2025
6:39 am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육군 250주년 기념 퍼레이드 직후, 탱크를 싣고 이동하던 대형 트럭에 여성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워싱턴DC 경찰(MPD)과...
D.C. 집값 ‘또’ 사상 최고치 기록…거래 줄었는데 왜 오르나
06/17/2025
7:33 am
미국 수도권 지역의 주택 거래가 줄고 매수자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리스팅 서비스 브라이트...
“취한 밤엔 또 먹을지도?” 실버스프링에 등장한 피자 자판기, 반응은 '글쎄'
06/17/2025
7:31 am
메릴랜드주 실버스프링에 등장한 24시간 운영 피자 자판기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지아 애비뉴 8750번지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 ‘어라이브...
페어팩스 카운티 모텔 앞 2m 악어 출몰…경찰 출동 소동
06/17/2025
7:30 am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의 한 모텔 앞에서 악어가 발견돼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페어팩스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전 0시를 조금...
대형 트레일러 I-270서 승용차 덮쳐…몽고메리 카운티 출근길 대혼잡
06/17/2025
7:29 am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의 I-270 고속도로에서 16일 오전 대형 트랙터 트레일러가 승용차와 충돌한 뒤 차량 위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몽고메리카운티...
“왕은 없다” 트럼프 생일 미 전역 반정부 시위…백악관 인근 인파 집결
06/16/2025
4:28 am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이었던 6월 14일, 미 전역에서 수백 건의 반트럼프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대는 “No Kings(왕은 없다)”라는...
2025 뱅크카드서비스 제22기 장학생 시상식 열려
06/16/2025
4:25 am
토탈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한인 비즈니스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뱅크카드서비스 (대표 패트릭 홍)가 2025년 제 22기 장학생 15명을 선발하고...
치명률 21%…버지니아서 ‘숨은 살인자’ 진드기병 급증 조짐
06/16/2025
4:21 am
여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미국 보건 당국이 드물지만 점차 확산되고 있는 진드기 매개 질병 ‘바베시아증(Babesiosis)’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미국 내 집, 더 빨리 더 비싸게 파는 10가지 비결
06/16/2025
3:58 am
주택 판매 시장이 활발한 상황에서도 최고가에 집을 팔기 위해서는 시간과 에너지, 때로는 비용을 투자할 필요가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역 시장에...
버지니아 시위 현장서 군중 향해 차량 돌진…20대 남성 체포
06/16/2025
3:26 am
버지니아주 컬페퍼(Culpeper)에서 열린 시위가 끝난 직후, 차량 한 대가 시위 참가자들을 향해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해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컬페퍼...
ICE, 버지니아 이민법원 급습…10명 체포에 지역사회 ‘공포 확산’
06/13/2025
7:13 am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위치한 이민법원에서 단속 작전을 벌여 10명의 외국인을 체포했다. 해당 작전은 ICE의 이민 단속 강화...
‘왕은 없다’ 외치는 미 전역 시위…트럼프 생일 맞춰 수천 명 거리로
06/13/2025
7:11 am
“미국에는 왕이 없다(No Kings).”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이자 육군 창설 2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군 퍼레이드가 열리는 6월 14일,...
버지니아·메릴랜드서 ‘넉넉하게’ 살려면…연봉 10만달러 훌쩍 넘어야
06/13/2025
7:10 am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여유롭게 살기 위해 필요한 연 소득이 10만 달러를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물가와 생활비가 치솟는 가운데, 이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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