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전쟁 1년…내셔널 몰, 10월 7일 기념 집회 열려
10/08/2024
12:45 am
하마스의 10월 7일 공격 1주년을 맞아,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희생자와 인질을 기리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은 가자 지구에서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워싱턴 백악관 앞 친팔 시위서 남성 기자 분신 시도
10/07/2024
1:27 am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진행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참가한 한 남성이 분신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시위는 가자전쟁 1주년을 맞아 미국...
빌 게이츠, 세계 10대 부호에서 제외…새로운 부자 목록 발표
10/07/2024
1:25 am
빌 게이츠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10대 억만장자 목록에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브스는 10일, 게이츠가 현재 세계에서 12위에 위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허리케인 헐린, 버지니아 서부에 심각한 피해 초래
10/07/2024
1:21 am
버지니아 비상 관리국(Virginia Department of Emergency Management, VDEM)이 제공한 사진들은 허리케인 헐린이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초등학교, 납 검출 이후 수업 재개 결정
10/07/2024
1:17 am
알렉산드리아시 교육구는 나오미 L. 브룩스 초등학교(Naomi L. Brooks Elementary School)가 납 오염 정화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10월...
DMV 지역, 9월 중순 이후 첫 맑은 주말 예고
10/04/2024
1:00 am
이번 주말, DMV 지역은 9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완전히 맑고 화창한 날씨를 맞이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 주말 동안 흐리고 축축한...
이번 겨울, 미국 난방비 평균 11% 증가 예상
10/04/2024
12:55 am
다가오는 겨울철 기온이 크게 떨어짐에 따라 많은 가정에서 난방을 가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소비자들의 난방 비용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전국...
리치몬드, 미국에서 가장 으스스한 에어비앤비 10위 선정
10/04/2024
12:50 am
할로윈을 앞두고 리치먼드의 ‘블랙 파인’이 미국에서 가장 으스스한 에어비앤비 중 10위에 선정됐다.이 에어비앤비는 리치먼드의 먼로...
버지니아 남성, 1,500만 달러 규모의 주택 압류 사기로 징역 선고
10/04/2024
12:35 am
버지니아주 우드브리지에 거주하는 테릴 블랙스톤(37)이 1,500만 달러 규모의 주택 압류 사기에 연루되어 연방 교도소에서 5년 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2024년...
2000달러 상당 ‘스탠리 텀블러’ 절도…워싱턴 D.C. 여성 2명 수배
10/04/2024
12:30 am
워싱턴 D.C. 북동부의 REI 매장에서 최소 2천 달러 상당의 스탠리 텀블러를 절도한 두 여성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메트로폴리탄 경찰청(MPD)에...
D.C. STEER 법안 시행, MD 및 VA 운전자 교통 집행 강화
10/03/2024
4:24 am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주의 운전자는 이제 워싱턴 D.C.에서 교통 위반으로 인해 발생한 수천 달러의 벌금을 쌓아두지 못하게 됐다.새로운 법안인 2024년...
지미 카터 전 대통령 100세 생일…장수하는 비법은?
10/03/2024
12:50 am
전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가 1일 100세 생일을 맞이하며, 미국 역사상 최초로 100세를 넘긴 대통령이 되었다. 39대 대통령인 카터는 지난 19개월 동안...
D.C. 전역 소매절도 급증↑ 절도 방지 위해 상품 잠금 조치
10/03/2024
12:40 am
최근 D.C. 전역에서 소매 절도가 증가하면서 상점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해지고 있다.이번 주, 메트로폴리탄 경찰청(MPD)은 23건의 소매...
메도우브룩 고등학교 칼부림 용의자, 14-15세 학생 3명 체포
10/03/2024
12:30 am
버지니아주 체스터필드 카운티에 위치한 메도우브룩 고등학교에서 17세 학생이 칼에 찔린 사건과 관련해 14세 소년과 15세 소년 2명이 기소되었다.10월...
페어팩스 카운티 온라인 사기 급증, 개인정보 유출 주의해야
10/02/2024
4:35 am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온라인 활동에 대한 위협을 내세운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우리는 당신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으며, 스크린샷도 확보했다”라는...
체스터필드 카운티 고등학교 칼부림 발생…학부모들 ‘분노’
10/02/2024
4:32 am
체스터필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메도우브룩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한 학생이 병원에 이송되었고, 또 다른 학생은 경찰에 구속되었다.학교는...
VA 교육청, 성전환 학생 호칭 거부 교사에 57만 달러 지급 합의
10/02/2024
4:22 am
버지니아의 웨스트 포인트 교육청이 성전환 학생의 대명사 사용을 거부한 이유로 2018년에 해임된 전직 고등학교 교사에게 57만 5천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해당...
허리케인 피해 지역에서 구조된 반려동물, VA로 이송
10/02/2024
4:18 am
허리케인 헐린으로 피해를 입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미첼 카운티와 얀시 카운티에서 구조된 50~90마리의 반려동물이 화요일 밤 북부 버지니아의 보호소로 도착할...
우버, 스피릿 할로윈과 협력해 코스튬 ‘총알 배송’ 서비스 제공
10/02/2024
4:14 am
우버가 스피릿 할로윈과 제휴하여 이번 할로윈 시즌 코스튬과 장식을 배송한다고 발표했다.할로윈이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우버는 스피릿 할로윈과의...
“일부 지도에서 지워져” 허리케인 헐린 피해 복구 위한 긴급 지원
10/01/2024
4:19 am
수백만 미국인들이 헬렌 허리케인으로 인한 폭풍 해일과 홍수로부터 긴 복구 작업을 시작하는 가운데, D.C. 지역의 자원봉사자들과 응급 구조대원들이 도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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