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리치몬드 국제공항 공개 채용박람회 개최

리치몬드국제공항 채용박람회
리치몬드 국제공항이 오는 8월 2일 채용박람회를 실시한다. [RIC]

리치몬드 국제공항(RIC)이 오는 8월 2일 공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8월 2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헌츠맨 로드 5757번지에 위치한 아이보 매시(Ivor Massey) 행정 건물에서 진행된다.

교통안전국(TSA)과 아메리칸항공의 자회사인 피드몬트항공(Piedmont Airlines) 등 다수 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채용 공고가 있을 예정이며,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이력서 사본을 여러 장 지참해야 하고 신원 조사도 통과해야 한다.

리치몬드 국제공항 공개 채용박람회


RIC의 소유주이자 운영주인 캐피탈 리전 공항 위원회(Capital Region Airport Commission)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직책을 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정보 기술 (Information Technology)
  • 인사 조정자 (Human Resources Coordinator)
  • 비즈니스 다양성 준수 조정자 (Business Diversity Compliance Coordinator)
  • 수화물 처리 시스템 기술자 (Baggage Handling System Mechanic)
  • 수화물 처리 장애 해소 담당자 (Bag Jam Clearer)
  • 관리원 (Custodian)
  • 지상 유지보수 I (Ground Maintenance I)
  • 전기 기술자 (Electrician)
  • 소방관 (Firefighter)

아이보 매시 행정 건물에 주차가 가능하며 리치몬드 국제공항에서 GRTC 7A/7B노선을 오가는 셔틀 서비스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의 리치몬드 국제공항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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