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아동이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총에 맞아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고 당국이 밝혔다.
7일 월요일 이른 아침,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경찰관들이 세서미 시드 코트(Sesame Seed Ct) 12700블록에서 발생한 총격에 대응했다고 밝혔다.
12세 남자아이가 발에 총을 맞아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고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속된 용의자는 없다면서도 현재 대중에 대한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총격 사건은 아직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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